소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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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월선 민박은 제주도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표선면 하천리 
마을 안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. 


제주의 시간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안커리 전통 가옥과 신축 숙박 시설이 함께  있어 
고즈넉함을 느낄수 있는 동시에 편리함 을 갖추고 있는 공간 입니다.
100년 가까이 제주의 고즈넉함을 이어가는 공간입니다.
돌담과 고목,작은 들풀과 꽃들이  잘 어울어져 있는 앞 마당과 
모닥불 앞에서 불멍 하며 힐링 할수 있는 뒷 마당이 있습니다.
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온전한 머무름을 위한 
공간 입니다.

새 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돌담 안에서 제주를 느껴 보세요.

오시는 길